올리브 오일 산지와 질병 예방 효과

올리브 오일 산지 질병 예방

올리브 오일 산지 질병 예방

올리브 오일 산지 질병 예방

지난주에 회사 동료가 올리브 오일 직구를 부탁하여 해 준 적이 있습니다. 당뇨병이 있으신 팀장님이신데 이탈리아 프란토이오 지역에서 생산되는 올리브 오일이 당뇨병에 좋다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구하기가 힘들다고 직구를 부탁하셨습니다. 팀장님 처럼 질환이 있으신 분이든  건강 식단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올리브 오일이 얼마나 좋은지 한 번쯤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특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지중해 식단의 핵심 요소로 세계적으로 심혈관 질환과 염증성 질환, 대사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말을 자주 듣곤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올리브 오일의 산지가 그 효능과 질병 예방 효과에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당뇨병 질환이 있으신 팀장님도 올리브 산지를 선택해서 올리브 오일을 섭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후, 토양, 재배 방식, 수확 후 처리 방식 등이 올리브 오일 안의 주요 성분인 폴리페놀과 항산화 물질의 함량을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1. 올리브 오일 산지에 따라 건강 효능이 달라지는 이유

올리브 오일의 건강 효과는 어디서 재배되었는지에 따라 큰 차이를 보입니다. 이는 포도주 품질이 지역별로 달라지듯 올리브 역시 토양의 미네랄 비율, 연 평균 온도, 강수량, 재배 방식에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특히 유럽 남부 지역은 일조량이 풍부해 항산화 성분이 더 높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지중해 지역의 뜨거운 햇볕과 건조한 공기는 올리브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더 많은 폴리페놀을 생성하도록 만듭니다. 기후와 토양이 항산화 성분을 증가 시키고 이 성분이 바로 심혈관 질환 예방에 핵심 역할을 합니다. 저온 압착의 기법을 많이 들어 보셨을 겁니다. 이 기법은 열로 인한 영양 파괴를 최소화해 더 많은 영양 성분을 보존합니다. 그래서 엑스트라 버진의 저온 압착된 올리브 오일이 인기가 많고 고가에 판매가 됩니다.

2. 산지별 올리브 오일 특징과 질병 예방 관련 성분 비교

국가별로 올리브 오일이 가진 풍미와 성분 함량이 다르고 질병 예방 효과에도 영향을 줍니다. 대표적인 산지 3곳 중 세계 올리브 오일 생산량 1위 국가인 스페인 올리브 오일은 폴리페놀 함량이 높고 고혈압과 동맥경화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스페인산 올리브 오일은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유통이 되고 가격도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많이 생산되는 지역의 올리브 오일이라 구하기도 쉽습니다. 이탈리아 올리브 오일은 항염과 항노화 효과가 있습니다.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은 토양 미네랄이 풍부해 항산화 성분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염증 질환, 관절염, 노화 예방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그리스 올리브 오일은 대사질환 예방 효과가 있는데 그리스산 올리브 오일도 우리나라에서는 구하기가 다소 힘들기도 합니다. 그리스산은 향이 강하고 지방산 조성이 좋아 인슐린 저항성 개선 지방간 예방 등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산지가 달라지면 올리브 오일의 영양 성분 비율도 달라지고 질병 예방 효과도 각각의 특징을 갖게 됩니다. 자신의 건강 목표에 맞는 산지의 오일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올리브 오일을 건강하게 섭취하는 방법과 주의 사항

올리브 오일이 건강에 좋다고 해서 무조건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적정량을 지키면서 질병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는 올바른 섭취법이 있습니다. 하루 1~2스푼이 적당합니다.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칼로리 과다와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요즈음에는 적당량의 스틱으로 된 올리브 오일이 많이 나와 있어서 섭취하기에 좋습니다. 열에 오래 노출되는 조리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산화되기 쉬운 성분이 파괴될 수 있어서 생으로 먹거나 가벼운 조리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양소가 유지되도록 올리브 오일은 반드시 어두운 병에 담아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올리브 오일은 산지별 특징과 성분 차이에 따라 건강에게 주는 긍정적인 영향도 조금씩 달라집니다. 중요한 것은 꾸준히 올바른 방식으로 섭취해 심혈관 질환이나 염증 대사질환 예방에 도움을 받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식습관이 건강을 오래 지켜 주는 힘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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